미래통합당에서 탈당했다.
황교안 대표의 인재영입 1호
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인재영입 1호였다.
자유한국당의 청년정책 비전 발표에 당사자인 청년들의 반응은 싸늘했다
직접 영입에 나섰던 박찬주 예비역 육군 대장 논란의 여파가 컸다